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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분양 및 매입 임대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오피스텔을 분양을 받고 매달 월세를 받으며 연금처럼 따박따박 임대수익이 나는 건물을 갖고자 합니다
오피스텔은 주거용 아파텔이 있고 소형 원룸형 오피스텔이 있는데 이 소형은 가격이 비교적 적은 돈으로 구입을 할 수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투자를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이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가 참 많았었는데 문정부에서부터 지금까지 정부가 부동산 세법을 이상하게 비비 꽈서 엄청 어렵게 하고 있고 지금도 아직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큰 인기는 없습니다
세법을 다루는 전문가나 비전문가인 일반인들도 정말 복잡스럽게 화나서 전문 세무사도 고개를 흔들고 있다지요
오피스텔은 처음 지어졌을 때에는
업무용 오피스텔이 대부분인데 분양을 받아 사업자를 낼 때 일반사업자로 할 것인가 주택임대사업자로 할 것인가에 따라서 각자 갈 길이 달라집니다
일반 임대사업자라면 사업자등록이 있는 분에게 임대를 줘야 하고 주택임대사업자라면 전입신고할 사람에게 세를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오피스텔을 주거용이라는 내용을 만들어서 가구수에 포함을 시키고 다른 집을 가지고 있다면 1가구 2 주택에 해당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없던 법이 생겨서 고통을 치르고 하소연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피스텔은 수익형 모델인데 이 수익형은 말 그대로 시세차익 보다는 월세를 받아 연금처럼 수익을 내는 부동산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시세차익을 노리는 막연한 오피스텔 갭투자는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간 분양된 오피스텔이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시간이 지나 노후화 되고 분양가보다 낮은 시세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새롭게 분양받게나 지은지 얼마 안 된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일정기간 임대수입을 늘려간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편한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피스텔을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받아
단순하게 임대수입을 올리려고 구입을 했는데 복잡한 우리나라 세법과 맞물려 지금 현재는 시련을 겪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소형 오피스텔 규제를 풀어준다고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움직임이 없습니다
부동산은 정말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찬스를 잘 잡고 치고 빠지는 적절한 타이밍을 아는 사람만이 많은 시세차익과 부를 누릴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가정 문제가 되는 젊은 영끌족들이 대출을 최다로 뽑아 집을 사서 한참 올라가서 신이 나고 좋았었는데 다시 하락기에 접어들고 눈만 뜨면 내려가는 추세며 이자는 매일매일 올라가니 정말 한숨만 저절로 나오고 견디기 힘이 듭니다
어떻게 좋은 대안이 없는지 걱정이며 정부에서는 대책을 빨리빨리 내놓으며 안정적인 집값과 물가를 잘 잡고 서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